강원대 토목공학과·화천군 산간접경지역 저비용 스마트 도로기술 제2차 협의체 개최
- 작성자 토목공학전공(춘천)
- 작성일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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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토목공학과가 화천군과 함께 강원도내 산간접경지역에 저비용 스마트 도로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나섰다.
강원대 토목공학과는 2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대 RISE사업단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G-Lab)를 중심으로 기후·인구변화를 고려한 산간접경지역 저비용 스마트 도로 건설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제2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중앙고속도로(춘천–화천–철원) 조기 개통을 포함한 강원 북부 산간접경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위기 대응을 목표로, 관·산·학이 함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 토목공학과는 이번 제2차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산간접경지역 저비용 스마트 도로 기술 개발 연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사에서 G-Lab 연구책임자인 김상욱 강원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기후 변화와 인구 구조 변화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간접경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도로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현 강원대 토목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연구는 토목공학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기여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로,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 차원에서도 지역 맞춤형 연구와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대현 강원도의원은 “저비용 스마트 도로 건설기술은 중앙고속도로 조기 연장과 화천군 교통망 혁신을 앞당길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해법”이라며 “화천군은 항상 경제성 논리로 인해 많은 개발 사업에서 배제돼 왔는데 이번 연구가 도로 여건망 확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